요즘 많은 기사를 쏟아 내고 있는 하피모가 이런 헤이트스피치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러지역에서 불특정 다수인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비방을 하고 증오에 담긴 말들을 쏟아내고 있거든요~ 그들은 많은 사람들 선동할 때 연설,웅변,기사..등을 인용하는데 그 모두가 다 헤이트 스피치라고 합니다. 증오가 담긴 헤이트 스피치는 그 자체가 잔인한 칼날이 되어 하나님의교회를 향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피모의 이러한 잘못된 행동을 그냥 방치한다면 사회분열이 초래되고, 그로인해 많은 사회적 피해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러니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를 멈췄으면 합니다.
잔인한 증오의칼날,헤이트스피치
전염속도 빠른편견과증오...헤이트 스피치비를 방치하면 사회분열초래
헤이트 스피치는 국가, 민족, 인종, 종교, 피부색, 국적, 성별 등이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차별과 공격을 가하는 다양한 언어적 폭력 행위를 말한다. 증오단체는 특정한 민족이나 인종, 종교집단에 대해 편견과 증오를 가지고 이 집단을 완전히 말살하거나 부분적으로 파괴시키기 위해 증오심을 선동한다.
선동을 할 때 사용하는 연설, 웅변, 기사, 그림, 노래, 영화 등이 모두 헤이트 스피치에 해당한다. 증오가 담긴 헤이트 스피치는 그 자체로 잔인한 칼날이다. 증오에 의한 헤이트 스피치는 폭언에서 그치지 않고 폭력 즉 증오범죄로까지 나아간다. 헤이트 스피치에서 증오범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헤이트 스피치는 증오범죄(Hate Crime)의 범주에 속한다.
<특별취재팀>
[ⓒ 법무경찰신문(www.112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에서 일부발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