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칠칠절(오순절) 규례♡

 
칠절은 신약에 와서 오순절이라 불린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부터(초실절부터) 오십 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레23장15-16). 하나님의 절기인 오순절을 기억하여 지키는 교회는 세계 유일하게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종교암흑세기 동안 사라졌던 하나님의 절기는 오로지 하나님만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따라 3차 7개절기를 복구시키기 위해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절기를 알지도, 지키지도 못합니다.

칠칠절의 유래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열흘 뒤즉 홍해바다를 건넌 후 오십일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출24장1-18절).

칠칠절의 예언과 성취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행2장1-47절).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됨으로 인해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 결국 성령은 도로 거두신 바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절기의 예언속에서도 나타난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다가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는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되고 부패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도로 거두시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2014년 5월 27일 화요일

§◇§ 모전여전 (母傳女傳)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모전여전 (母傳女傳)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요한계시록 17장에는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음녀가 등장한다. 4절에 그 음행하는 여자의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놀라운 것은 이와 완전히 판박이인 교회가 지구상에 실제 존재한다는 것이다. ‘혹시 이 말씀을 보고 따라한 걸까?’ 하는 착각이 들 만큼 완벽하게 이 모습을 재현(?)해냈다. 소름이 돋을 정도다. 얼마나 똑같은지 한번 감상해보라.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요한계시록 17:4)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어떤 교회가 떠오를 것이다. 바로 그 교회다. 왜, 그 교회가 뭘 어떻게 했기에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일까. 그 교회가 지금껏 어떤 죄를 저질렀는지 알아보자.

하나님께서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주신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꿨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약속해주신 ‘유월절’을 없애버렸다. 성경에는 없는 ‘크리스마스’를 교회 안에 끌어들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 하신 우상(십자가, 마리아상)을 세웠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그 교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계명이 성경과 다르다.

이밖에도 그 교회가 행한 일들-면죄부 판매, 마녀 사냥, 종교재판 등-은 지탄받아 마땅한 것들이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일만 행하니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가증하겠는가. 5절을 보면 또 한번 놀랄 만한 예언이 기록돼 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7:5)

앞서 말한 교회를 성경은 ‘큰 바벨론’,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부르고 있다. 역사적으로 큰 바벨론 교회가 싫다고 개혁을 외치며 떨어져 나간 교회가 있다. 그런데 떨어져 나간 교회는 큰 바벨론, 어미 교회가 하는 것을 면벌부, 연옥 교리 등을 빼곤 거의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 보면 이를 증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모전여전’이란 말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A' 영혼[Soul]에 대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 'A'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사람에게 영혼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이까?"
하는 생각은 유사 이래 수많은 사람의 관심이자 풀지 못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지만 그 누구도 답을 주지 못하며, "나"를 누가 창조하셨는지 깨닫지 못한 채 다만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철학을 만들어내기도했습니다.

이렇게 영혼에 대해 무지하였던 우리에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성경에 명시된 대로 온 인류에게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로온 천사라는 것을 알려주고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목적을 본향인 하늘에 두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령이란 '산 영혼'이란 뜻인데 흙이 생명의 본질이 된 것은 아닙니다. 흙으로 빚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생령"이라고 하지 않았고 그 흙속에 하나님의 생기(the breath of life)가 들어가므로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으니 인간에게 생명의 본질은 육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생기 즉 영(신)입니다. 인간의 육체는 흙에서 비롯되었지만 그 속에 있는 영(신)은 하나님에 의해 지어졌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솔로몬은 기록하기를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생기)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12:7)고 하였습니다.

우리 인간의 삶 속에는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인간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또는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산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둘 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

나의 주인은 이 육체가 아니라 육체에 갇혀 있는 영혼입니다. 내(엄격히 말해 내 영혼)가 "육체"라고 하는 천막집(tent)속에 살고 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뭔가를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캠핑을 가거나 야영을 할때 천막(텐트)에서 몇일간 지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천막에서의 삶은 임시 지내는 생활입니다. 마찬가지로 천막으로 비유된 육체속에서의 삶은 잠시 거치는 집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겉 사람인 육체를 위해서 산다면, 그는 집을 위해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삶은, 집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자칫 육신의 삶에 더 치우칠때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육신의 삶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잠시 있다가 없어질 천막집만을 위해 산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미련한 행위겠습니까? 비록 지금은 죄로 말미암아 천막집 속에 살지만 그리스도의 유월절 공로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의 비중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지 답은 명확하리라 생각됩니다.





2014년 5월 2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마지막 재앙과 유월절§※§


마지막 재앙과 유월절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마지막 재앙에서 건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유월절입니다.

마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살전5:1~3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지금 시급한 것은 구원의 기별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구원의 기별을 믿지 않고 자기 꾀로 구원받기 위하여 재산을 허비하며 지하실을 판다든가, 로켓(Rocket)로 별세계를 간다든가, 조용한 나라도 피난을 간다든가, 원자력 잠수함을 타고 북극 얼음산 밑으로 들어간다든가 하는 따위는 잠시 위기를 모면할 따름이지 영원한 생명은 얻지 못한다는 선지자의 기록이 있습니다.

암9:2~4
"저희가 파고 음부(지하실)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수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 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육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이제 사람들의 수단과 방법을 쓰는 대신에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 성경의 예언대로 구원의 방법을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가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예언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주시기 위하여 옛적에 거울로 종말을 보여 주신 역사가 있으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12:12~14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으 ㄹ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에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하였습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28절에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것이며"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어린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제 마지막에는 이 죄악 세상에 마지막 재앙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때 재앙을 피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겠습니까?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피를 바른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유월절의 권능이 나타나는 때가 바로 마지막 재앙이 내릴 때입니다. 마지막 재앙이 내리는 때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크신 진노와 형벌을 당하고 나서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우리"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만 계셔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하나님로서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심을 직접적으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분명 우리 영의 아버지가 틀림없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자들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 반드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하고 어머니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모든 성경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입어 기록한 책으로,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딤후3장15~16절).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표현했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어머니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 얻을 백성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서는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헤이트스피치, 법적 규제 마련돼야 [패스티브 닷컴/하나님의교회]



헤이트스피치, 법적 규제 마련돼야

편파적인 발언이나 언어폭력이라고 일컫는 ‘헤이트스피치’가 세간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헤이트스피치에 대해 ‘국적, 인종, 성, 종교, 정치적 견해, 외모 등에 대해 의도적으로 폄하하는 발언’이라고 사전에서는 정의한다. 헤이트스피치는 증오범죄의 한 부분으로 폭력이나 테러 등의 범죄행위로도 드러난다. 그래서 미국이나 독일, 영국 등지에서는 개별적으로 이를 규제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언젠가부터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혐한시위’를 두고 이 단어를 쓰고 있다. 하지만 꼭 한일감정의 대립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근래에는 종교계에서도 헤이트스피치가 난무해 당국의 규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 4월 14일자 법무경찰신문에는 ‘잔인한 증오의 칼날, 헤이트스피치’라는 기사가 게재됐다. 신문에 따르면 “헤이트스피치나 증오범죄를 하는 사람 혹은 단체는 그러한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고통을 준다는 생각도, 범죄라는 생각도 하지 못한다. 헤이트스피치와 증오범죄를 방치한다면 전염속도가 빠른 편견과 증오로 인해 사회 전체가 심각한 분열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신문은 헤이트스피치의 대표적 사례로 나치의 600만 유대인 학살 사건을 들었다. 선동가였던 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헤이트스피치는 아돌프 히틀러의 입을 타고 독일 나치들에게 증오심을 심었다. 결국 유대인은 잔인하고 처참한 홀로코스트를 겪어야만 했다.

안타까운 것은 이 같은 사건은 지나간 역사도, 먼 나라의 이야기도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 나라 대한민국에서도 헤이트스피치가 일어나고 있다. 신문도 대한민국이 더 이상 헤이트스피치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 대표 이0술 목사)가 하나님의교회로 인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인터넷과 거리에서 헤이트스피치로 차별과 증오를 선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의 교리가 기성교단과 다르고 신앙의 대상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점을 들어 이를 반사회적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외치고 재산을 갈취한다, 이혼과 가출, 아동학대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일찍이 법원에서 ‘허위사실’이라고 판결이 났으며, 이를 주장했던 사람들은 작게는 벌금을, 크게는 실형을 받고 끝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피모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용해 거짓말을 재생산해내고 사람들로 하여금 증오심을 확산시키고 있다.

그들의 헤이트스피치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들은 인터넷상에 “하나님의교회를 소멸시켜야 한다”, “총으로 저들을 쏴버렸으면 좋겠다”며 총을 찍은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정말로 뼈만 앙상하게 남겨버릴 작정이다”, “이제부터 사냥 시작이다”, “사냥꾼 여러분께서는 마구잡이로 사냥하시면 좋겠다”, “바퀴벌레 같은 신도들”이라는 과격하고 섬뜩한 표현의 글을 올려 증오심을 퍼뜨리고 있다. 마치 괴벨스가 히틀러를 통해 나치들에게 한 것처럼 말이다.

법무경찰신문은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 신도라는 이유로 극단적인 증오의 언어를 사용해 상대를 경멸하며,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라며 “증오의 대상을 파괴하는 것은 헤이트스피치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더욱 심각한 것은 가족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교회에 다닌다면 잔인하게 괴롭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 방법을 공유한다는 점이다”라고 지적했다. 헤이트스피치는 불특정 다수에게 증오심을 심어주고 사회적 분열을 초래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하나님께서도 성경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베드로전서 3:10)


어느 단체든 서로 간의 입장 차이가 있고 자신들의 신념이 있다. 그것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한 타인에게 증오심을 심어주는 헤이트스피치는 반드시 법적 규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하피모의 잔인한 증오의 칼날,헤이트 스피치

헤이트 스피치 들어보셨나요? 헤이트 스피치는 국가,민족,인종,종교,피부색,국적,성별 등이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차별과 공격을 가하는 언어적 폭력 행위를 말한다라고 합니다. 이런 헤이트 스피치가 증오범죄(Hate Crime)에 속한다고 하니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요즘 많은 기사를 쏟아 내고 있는 하피모가 이런 헤이트스피치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러지역에서 불특정 다수인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비방을 하고 증오에 담긴 말들을 쏟아내고 있거든요~ 그들은 많은 사람들 선동할 때 연설,웅변,기사..등을 인용하는데 그 모두가 다 헤이트 스피치라고 합니다. 증오가 담긴 헤이트 스피치는 그 자체가 잔인한 칼날이 되어 하나님의교회를 향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피모의 이러한 잘못된 행동을 그냥 방치한다면 사회분열이 초래되고, 그로인해 많은 사회적 피해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러니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를 멈췄으면 합니다.


잔인한 증오의칼날,헤이트스피치
전염속도 빠른편견과증오...헤이트 스피치비를 방치하면 사회분열초래

헤이트 스피치는 국가, 민족, 인종, 종교, 피부색, 국적, 성별 등이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차별과 공격을 가하는 다양한 언어적 폭력 행위를 말한다. 증오단체는 특정한 민족이나 인종, 종교집단에 대해 편견과 증오를 가지고 이 집단을 완전히 말살하거나 부분적으로 파괴시키기 위해 증오심을 선동한다.

선동을 할 때 사용하는 연설, 웅변, 기사, 그림, 노래, 영화 등이 모두 헤이트 스피치에 해당한다. 증오가 담긴 헤이트 스피치는 그 자체로 잔인한 칼날이다. 증오에 의한 헤이트 스피치는 폭언에서 그치지 않고 폭력 즉 증오범죄로까지 나아간다. 헤이트 스피치에서 증오범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헤이트 스피치는 증오범죄(Hate Crime)의 범주에 속한다.


<특별취재팀>
[ⓒ 법무경찰신문(www.112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에서 일부발췌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자칭 재림예수, 하피모 회원 강근병씨..그리고 그를 신뢰하는 개신교 그리고 교계언론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강근병씨는 중국 하얼빈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외치고 자칭 재림예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강씨가 한국에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선동집회를 여는등 한국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데요~  과연 그의 행태는 옳은 것일까요? 정말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은 것일까요?  법무경찰 신문에서 아주 세세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긴급진단>하얼빈에서 시한부 종말론 외쳤던 강근병씨, 한국서 활개

국내 개신교계 일부 언론, 강씨 실체 파악 않고 '묻지마 보도'
강씨 지지하며 결탁한 교계 인사 중에 소위 '이단 전문가'목사도 있어 논란




하피모 대표인 이덕술 목사가 운영하는 예수님 사랑교회 전경. (법무경찰신문)

최근 교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강근병(41·남) 씨는 과연 누구일까. 강씨가 회원으로 활동하거나 대표를 맡은 모임의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강씨는 약 5개월째 시위를 이어가며 하나님의 교회의 비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 교회로 인해 어떤 피해를 당했는지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강씨가 불특정 다수에게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비난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게 실질적인 목적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강씨는 최근 주요 방송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이 교회에 대한 비방선동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강씨는 마치 혜성처럼 등장해 하나님의 교회를 배타시하는 기성교단에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무슨 목적으로 나타났는지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강씨는 약 7년 전 이 교회에서 물의를 일으켜 제명처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7년 만에 잘 다니던 하나님의 교회와 대립각을 세우고 이 교회를 다니는 시민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는 이유를 두고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돌발적으로 등장한 강 씨보다 더 의아한 것은 교계 반응이다. 종교는 세인에 비해 고도의 윤리와 도덕성을 갖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신교 내 일부에서는 각종 유언비어를 유포해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강씨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강씨가 회원으로 있는 하피모 대표 이덕술 예수님사랑교회(예장합동) 담임목사다. 이 목사는 교계 내에서 ‘이단전문가’를 자처하는 인물인데, 강씨가 적극적으로 비방선동집회를 할 수 있도록 하피모 내의 위치를 상위조정하거나 강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 기자회견을 할 때에도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다.

교계 언론 역시 강씨를 비판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보도하며 그의 행보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월간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는 강씨의 시위 현장에 담당 기자를 투입해 밀착 취재하고 일거수일투족을 자세히 보도하며 강씨의 주장을 여과없이 내보내고 있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몇몇 교계 언론들 역시 강씨의 발언을 별도의 ‘크로스 체크(cross-check)’없이 무게감 있게 보도할 정도로 그를 신뢰하고 있다.

<국민일보>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지켜야 하고, 토요일 예배를 지켜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전한다’며 그들이 “시한부 종말론으로 신도들의 재산 헌납을 요구”하는 교회라는 강씨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했다. 기성교단과 다른 교리를 지키고 전한다는 점과 ‘시한부 종말론’, ‘재산 헌납’이라는 단어만 연결시켜 놓았을 뿐 객관적 증거는 찾아볼 수 없다.

<노컷뉴스>도 마찬가지다. 하피모의 시위에 대한 보도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포교 방법에 대한 하피모 회원의 주장만 담아, ‘하나님의 교회가 학업포기와 가출, 이혼 등 가정 파괴를 방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들이 인용한 하나님의 교회 교리에 대한 부분은 본지 확인 결과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노컷뉴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은 다 변명이고 거짓말이라고 보면 된다”는 지극히 편향적인 언급을 그대로 인용했다.

<교회와 신앙>은 강씨를 비롯한 하피모 회원들이 장소를 옮겨가며 시위를 벌이는 사진을 지속적으로 게시했다.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피켓과 현수막의 내용을 찍은 사진을 그대로 올리며 그들의 시위에 동조하기도 했다. 하피모와 강씨가 시위 때 사용하는 피켓에는 하나님의 교회의 신앙 대상의 사진이 크게 인쇄돼 있으며 “시한부종말론”, “이혼”, “재산 헌납”, “아동학대” 등 듣기만 해도 거부감이 느껴지는 온갖 자극적인 문구들이 적혀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일보 사옥. (법무경찰신문)

하피모의 시위에 대해 보도한 몇몇 교계 언론들은 하피모의 피켓 내용이 형법 상 명예훼손·모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 등 범죄에 해당되는 내용일 수 있는데도 전혀 여과 없이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또한 보도 전에 시위를 주도하는 강씨와 하피모 회원들이 어떤 인물인지,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해보지 않고 강씨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받아쓰기식’으로 옮기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교회’라는 내용과 ‘하나님의 교회로 인해 수많은 가정이 파괴되고 있다’는 내용은 이미 대법원에서 허위로 판명됐다(대법원 2007도3476, 2006도1356, 2005도6955). 또한 하피모가 동일한 내용을 담아 시위현장에서 배포하던 ‘대국민호소문’ 역시도 최근 법원에서 배포금지 가처분 명령을 받았다.

개신교계 일부와 강씨의 관계가 상당히 밀착되어 있지만 강씨가 2007년 11월 중국 하얼빈에서 ‘하얼빈 선언’을 통해 자신이 재림예수라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신교계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성 개신교계가 경계하는 ‘이단’이 강씨처럼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경우인데 그런 강씨의 손을 잡고 함께 일하고 있는 곳이 바로 개신교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강씨는 ‘하얼빈 선언’이 도마 위에 오를 때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고 발뺌해 위기 상황을 모면하고 있다. 하지만 강씨의 과거 행적을 살펴보면 이 정도로 상황을 무마할 수준이 아닌 것이 이 번 취재 결과 드러났다. 본지는 교계 언론인 K신문 기자에게 전화통화로 강씨가 자신을 재림주라고 주장하며 중국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인물임을 확인하고 강씨의 주장을 인용한 것인지 확인해 보려 했다. 그러나 질문을 끝까지 듣지도 않은 채, ‘자신도 제보를 받았다’며 ‘하피모와 강근병 씨 얘기는 하지 말고 하나님의 교회를 취재해보라’고만 답변했다.

중국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외치며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이 강씨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교계 언론들은 언론이 해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의무조차 소홀히 한 채 마치 ‘실황중계식’으로 헤이트 스피치 보도행태를 일삼고 있다.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특정한 집단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그 집단 전체 혹은 부분을 파괴시킬 목적으로 증오심을 부추기는 헤이트 스피치를 언론이 여과 없이 보도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독자들이 언론 보도에 대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전제하고 보도의 내용을 수용하기 때문이다. 실제 독일의 600만 대학살이나 르완다 집단 학살 사태에서도 증오심을 퍼뜨려 폭력행위를 선동하는 데 언론이 큰 역할을 했다.

헤이트 스피치는 사회의 분열을 조장하고 증오를 선동하는 범죄행위다. 철저한 객관성을 갖고 유지해야 할 기자들이 언론의 기본 의무를 저버린 채 또 다른 인격살인을 자행하는 건 아닌지 스스로 돌아봐야 할 때다.
[ⓒ 법무경찰신문(www.112news.co.kr)]


자칭 재림예수, 하피모회원 강근병씨... 하나님의교회 비방선동집회를 밀어주고  강씨의 발언을 사실여부 '크로스체크'없이 그의 행보를 신뢰하는 몇몇교계 언론들 의 행보는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요? '철저한 객관성을 갖고 유지해야 할 기자들이 언론의 기본 의무를  저버린 채 또 다른 인격살인을 자행하고 있는건 아닌지 스스로 돌아봐야 할때다.'라고 말한 기자의 발언 정말 가슴이 와 닿습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만 비방할 수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않는'하피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만 비방할 수 있다면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보이며 자칭 재림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강근병씨라도 상관없다?라고 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하피모
 
소위 '이단' 잡는 개종전문가를 자처하면서 자칭 재림예수와 손잡아
 
하피모는 종교적 편견과 증오심을 공유할 수 있다면 아무리 배타적인 종교적 신념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융합하는 독특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가장 이율배반적이고 모순된 관계가 하피모 대표 이덕술 목사와 비방선동집회를 주도하는 하피모 회원 강근병 씨다. 이 목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서울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고, 강 씨는 자칭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이 목사가 중책을 맡고 있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는 일부 개신교계가 소위 ‘이단’으로 규정한 종교의 신도를 기성 개신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가족들을 동원해 개종교육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기성 종교와 교리, 예배방식, 신앙의 대상이 다른 곳을 개종의 대상으로 삼는다. 타 종교 신도의 의사에 반해 개종을 시도하는 것은 반사회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지만 기성 개신교만이 옳다는 종교적 편견으로 인해 이 같은 일이 자행되고 있다. 이 목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에서 ‘개종의 대상’으로 볼 법한 강근병 씨와 밀착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씨는 지난 2007년 11월 중국 하얼빈에서 “중국 모든 교회에 나 자신이 재림예수임을 알린
다”라고 밝혔다. 이른바 ‘하얼빈 선언’이다. 자신이 재림주라고 주장한 강 씨는 “2006년 3월 7일 회사를 퇴직한 후 그 해 오순절을 앞두고 기도를 시작한지 30초 만에 앞에 등장한 천사의 모습을 보게 됨. 이후 눈에서 황금색 액체가 눈물이 흐르듯 흐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구약성경의 비밀들을 보게 됨.”,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는 들으라. 당시 하얼빈에서 내 와이셔츠에 묻어 있었던 것은 피가 아니라 고추장이다. 2천 년 전 피를 흘렸으면 됐지 다시 한 번 피 흘리기를 바라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또 “2천 년 전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기 전 그 모습을 재연해서 나 자신이 재림예수임을 알리게 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강 씨는 헌금, 십일조, 예배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 씨는 스스로 하나님을 자처하면서도 선교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표적으로 삼은 비방선동집회에 주력하고 있다. 강 씨는 자신을 하나님으로 추종하는 신도 조 모 씨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비방선동집회를 벌이고 있다. 그는 시위 과정에서 타 종교를 비방하는 표현과 모욕적인 말로 자주 물의를 빚고 있는데, 시위 도중 지나가는 개를 보며 “하나님!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따라가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해 주변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강 씨는 최근 하나님의 교회 탈퇴자들의 모임 ‘시오니즘’을 만들어 대표를 맡고 있다.

이 같은 강 씨의 행보에도 불구하고 이 목사가 강 씨의 시위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밀착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교계 안팎에서도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목사가 소위 ‘이단척결’을 주장하면서도 강 씨와 밀착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실제 강 씨를 재림예수로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특별취재팀>

[ⓒ 법무경찰신문(www.112news.co.kr)
 
한국기독교 이단상담소협회 서울상담소 이덕술 목사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할 수 있다면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주변을 경악하게 만든 강근병씨를 개종의 대상으로 보는지 아니면, 실제 강씨를 재림예수로 인정하는 것인지..정말 의구심이 듭니다.